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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시호크 대잠헬기 도입 첫 2대 배치 시작

해군 MH-60R 시호크 헬리콥터의 실전 배치


그동안 와일드캣헬기로 대잠 임무를 해오던 한국해군이 드디어  시호크를 실전배치하였습니다.

초기 실전 배치는 2대이며, 나머지 헬리콥터는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입니다.

 조달 프로그램을 실질적인 전투력으로 전환하기 시작하는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한국 해군 지휘부는 시호크해상 헬기를 단순히 기존 헬기 기종에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적 함선과 잠수함에 대한 탐지, 추적 및 공격 성능을 의미합니다.

에조익

MH-60R은 미 해군의 주력 대잠 및 수상전 헬리콥터로, 항공모함 및 기타 항공 전력을 갖춘 전투함에서의 작전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GE T700-GE-401C 또는 -401D 엔진 두 개를 장착하고, 승무원 3명이 탑승하며, 길이는 64피트 10인치, 높이는 17피트, 최대 이륙 중량은 23,500파운드입니다. 

MH-60R은 최고 속도 333km/h에 보조 연료 탱크를 장착하면 최대 4시간 동안 체공할 수 있어, 해군이 기존의 경량 함재 헬리콥터보다 작전 시간을 훨씬 늘릴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들여온 모델은  APS-153(V) 다중 모드 레이더 12대, 공중 저주파 소나 시스템 12대, AN/AAS-44C(V) 다중 스펙트럼 표적 시스템 12대, Link 16 단말기, 스푸핑 방지 기능이 내장된 GPS/관성 항법 시스템, 보안 무선 장비, IFF 트랜스폰더 및 소노부이 1,000개가 포함되었습니다. 

작전적인 측면에서 이러한 패키지는 수면 위와 아래를 탐색하고, 접촉 대상을 분류하고, 추적하며, 함정 및 동맹 네트워크와 표적 품질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공중 센서 노드를 구성합니다.

수상 전투함의 선체 소나는 지형, 해상 상태, 함선 위치 및 반응 시간에 제약을 받는 반면, MH-60R은 신속하게 목표 지점으로 이동하여 소노부이를 배치하고, 정지 비행 후 소나를 사용하여 목표물을 탐지한 다음, 보안 네트워크를 통해 탐지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MH-60R은 대잠전, 수상전, 전자전 및 지휘통제 임무에 맞춰 개발되었으며, 소노부이, 경량 어뢰 및 헬파이어급 대함 무기를 탑재하고 작전을 수행합니다. 

시호크 대잠헬기를 들여옮으로써  잠수함 및 고속 수상함에 대한 탐지부터 교전까지의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해군은 대잠수함 방어망을 함대에서 더 멀리까지 확장하고 기존 방식으로는 불가능한 신속한 접근을 가능하게 하는 항공 전력이 필요했기 때문에 해당 기종을 배치했습니다. 

2019년 미국이 판매를 정당화하기 위해 제시한 정책 명분에는 이 헬리콥터가 한국의 대함 및 대잠수함전 능력을 향상시키고 본토 방어 및 억지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명시되어 있었으며, 4월 1일 배치는 북한 함정과 잠수함에 대한 탐지 및 공격 능력 향상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원양 작전 능력을 확장하는 해군은 단순히 보조 임무만을 수행하는 헬리콥터가 아니라 함정의 탐지 및 무기 사정거리를 넓혀줄 수 있는 탑재 헬리콥터가 필요합니다.획득 과정을 살펴보면 해군이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얼마나 오랫동안 노력해 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은 2019년 8월, 약 8억 달러 규모의 MH-60R 12대 판매 가능성을 승인했습니다. 이후 한국 방위사업청은 2020년 12월 해상작전헬기 2차 사업으로 MH-60R을 선정하고 12대 도입에 9,600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을 승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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