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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미 패권주의 -트럼프는 정신이상자가 아니다

 

트럼프는 정신이상자가 아니다 지극히 패권국 수장의 모습이다.

최근 트럼프의 광적인 행동으로 전세계는 또다시 놀라고 있다. 어쩌면 관세협박은 귀여운 수준이었다고 볼수도 있을 정도이다.

베네주엘라 대통령을 기습적으로 잡아와서 구금하고 베네주엘라 주산업인 석유자원의 계좌는 미국계좌로 변경시켜버렸다. 이 사태에 대해 많은 이들은 트럼프가 돈에 환장한 놈으로 타국을 침략하면서까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앞장서는 놈이라고 비판한다. 일견은 맞는 이야기이지만 정확한 판단은 아니다.

트럼프는 베네주엘라 대통령을 처리하고 나서 곧바로 그린란드를 사겠다고 내놓으라고 협박하고 나섰다. 세계는 이미 그가 제 정신이 아닌 히틀러 같은 미친 놈 아니냐는 식의 논평과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이는 정확한 판단은 아니라고 본다. 그가 궁극적으로 노리는 것은 무엇인가?


미국 패권이 지속되도록 하는 조치 또다른 플라자합의

작금의 이 사태들을 판단하기 앞서 우리는 과거 플라자합의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른바 플라자합의는 1985년 9월 22일미국 뉴욕의 플라자 호텔에서 체결된 주요 5개국(G5) 간의 환율 정책 합의이지만 이는 일본의 경기증대를 억제하고 미국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강대국들의 경제침략 행태라고 봐야한다.

즉 ,2차세계대전 패전국인 일본에 대해 안보적인 비용을 미국이 대신 부담하면서 소련을 견제하였고 이에 일본은 경제부흥에 힘을 실을 수 있었다. 

더구나 한국전쟁은 일본에게는 엄청난 경제적 기반을 되살리는 기회가 되었던 것이다. 그렇게 일본은 엄청난 부를 쌓으며 한때 도쿄시를 팔면 미국땅 절반을 살 수도 있다는 지경까지 이르렀을 때 미국은 칼을 빼들었고 그것이 플라자 합의인 것이다. 이게 가능했던것은 일본이 패전국이고 미국의 통제 아래 여전히 국가가 운영되었던 시기였기 때문이다. 뭐 물론 지금도 그들은 미국에서 명령하는 것들을 대부분 수용하는 입장인건 변함이 없다. 

그렇다면 지금 미국의 패권에 또다른 위협은 누구인가 일본? 일본은 이미 그 기운이 점점 쇠락해가는 국가이다. 더이상 일본은 미국의 주요관심 경쟁 국가가 아니다. 베네주엘라? 덴마크? 아니다. 미국의 가장 큰 주적은 중국이다.

중국과 전쟁을 하는건 바보짓

그렇다 중국과 맞붙은 전쟁을 하게되면 결과적으로는 미국이 이기긴하겠지만 미국도 엄청난 대가를 치뤄야 한다. 아마도 항모전단 11개 중 적어도 50~70%정도는 잃게 될 것이 분명하다. 뭐 중국이야 말할 것도 없겠지만 말이다. 그렇게 되면 또다른 국가들이 미국의 약해진 군사적 약점을 파고들 것이 뻔하다. 그전에 중국을 무너뜨려야 미국의 패권이 유지된다고 미국은 판단한 것 같다.

하필 왜 베네주엘라와 그린란드인가

중국이 지금 수입하는 원유는 주로 러시아산, 이란산, 말레이시아라 표기하고 베네주엘라에서 들여오는 루트가 불법적이면서 싸게 들여오는 루트이다. 

다시말해 미국의 통제권을 벗어나있는 것이다. 중동의 사우디나 이라크, 쿠웨이트 등은 미국의 입김으로 석유수출을 통제할 수 있다. 그런 내용을 알기 때문에 중국은 통제가 불가능한 국가들로부터 석유를 수입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중동에서도 석유는 수입하고 있다.

미국이 노리는 것은 중국의 에너지 불안이다. 베네주엘라에서 더이상 석유를 수입하지 못하는 중국은 이제 러시아와 이란에 의지해야 한다. 하지만 이란은 국민들의 시위로 정세가 불안해지고 있다. 

미국은 이란을 때리고 싶어도 당장은 힘든 이유가 이란을 때리면 중동의 여러 왕정국가들이 반발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란을 군사적으로 당장은 치지 못한다. 그러니 트럼프가 군사옵션을 슬그머니꺼냈다가 집어 넣은 게 아니겠는가

왕정국가들은 국민시위에 의해 정권이 바뀌는 것을 극도로 경계한다. 아울러 미국의 개입이 있으면 자신들의 처지가 하루만에 역전될 수 있다는 사실도 두려워한다.

그래서 이란은 쉽게 군사행동을 하긴 어렵지만 이또한도 지켜봐야 한다. 왜냐하면 트럼프는 일반인들의 상식에서 생각하는 인물이 아니기 때문이다.

한편 왜 그린란드를 가지려 하는가

지구는 온난화로 인해 북극과 남극의 빙하가 점차 사라지고 있고 일반 대양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즉 대서양 태평양을 쥐락벼락하는 미국이 또다른 대양 그린란드 주변인 북극해를 확보하려는 것이다. 

즉 ,또다른 패권영역인 것이다. 중국의 전세계를 대상으로 자국의 일대일로를 핑계로 사채업을 하고 있으며 빚을 갚지 못하는 국가들에 대해서는 항구나 영토로 자국의 군사기지를 늘려가고 있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하지만 군사기지로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많다. 결국은 더 많은 사기술로 해당국가의 영토를 자국화할 가능성이 높다. 말도 안되는 남중국해 자국화 시도를 보면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 예견될 것이다.


미국은 중국의 영역이 점차 확대되는 것을 대비하는 것 뿐만 아니라 새로운 21세기의 또다른 영토를 확보함으로써 중국을 대항하는 미래 패권 또한 확보하려는 것이다.

한결같은 미국 대통령

유독 트럼프가 미친 대통령이라 세상이 시끄럽다고 평가하는 것은 물론 그는 방법론적으로 나이스한 멋진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이전의 다른 대통령과 색깔은 다를지언정 그 목표는 한결같이 동일하다.

그동안 미국대통령으로서 이미지가 좋은 버락오바마를 예를 들어보자.

그는 미패권을 위해 중국을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에 묶어두려했고 여러 미국의 이익을 위한 자국민을 희생한 사례도 있다.

안와르 알아울라키 (Anwar al-Awlaki) 미국 국적자 알카에다 핵심 선동가로 2011년 예멘에서 드론 공격으로 사망

그는 오사마빈라덴을 제거 하기위해 아프칸이스탄 또 리비아공습, IS 제거를 위한 공습 등 많은 군사적 공격을 감행했다.
이모두는 미국의 패권을 지키기 위한 그리고 그 이면의 미국의 경제적 이익을 위한 행위들이었다.
트럼프가 보기껄끄러운 압박형 협상방식을 쓴다면 이전의 대통령들은 은유적인 수사를 쓰거나 표면적으론 유화적인 모습을 보이긴 하였으나 그 이면에는 항상 자국의 이익을 위해 언제든 타국을 침범하거나 유린하는 행위들을 서슴치 않았다.
이것이 세계가 움직이는 방식이다. 우리가 IMF당시 가장 많이 우리를 괴롭혔던 자본은 일본과 미국인데 그중에서도 미국의 강도같은 행각은 잘 무각되지 않지만 어마어마한 자본을 강탈해갔다. 론스타만 보더라도 말이다.

강한 국가가 약한 국가를 언제든 마음대로 처리하는 방식은 이미 오랫동안 이어져온 국제외교무대의 일반적인 행태이다. 그래서 중국이 악을쓰고 패권국이 되려하는 것이다.

영상출처 : mbc 뉴스데스크


    결국 트럼트의 계획대로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이나 사태를 살펴보자. 젤렌스키 대통령이 아직도 러시아와 종전협상을 하지 않고 있지만 그는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 미국이나 유럽으로부터 전쟁 물자를 지원받지 못한다면 그는 러시아의 발아래 놓이게 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덴마크는 억울하고 나라꼬라지도 우습게 되겠지만 그리고 나토는 나토대로 허우대만 멀쩡한 쓸모없는 존재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국이 미치고 팔짝 뛸 상황이다. 에너지가 없으면 산업도 군사력도 국민생활도 모두 불안정해 지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다이다이로 붙지않고 오랜 패권국의 지위를 활용해 은근슬쩍 뒤로 때리는 이 환장할만한 방법에 마땅한 대비책이 없다는게 더 그들을 힘들게 하는 모양새다.

    윤리적인 측면을 벗어나 냉엄한 국제환경이라는 것에 비추어 조금 한발짝 물러서보면 트럼프의 행보는 놀라운 미패권의 업그레이드 유지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 이전의 대통령들은 누군가(대부분 당하는 국가의 군인이나 국민)가 큰 희생을 치르며 목숨값으로 미국의 패권을 유지했다면 지금 트럼프는 그 모습이 상당히 불쾌하고 비상식적이지만 이전의 목숨값을 상당히 최소화시킨 전략이니 한편으론 인간적이라고 봐야 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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